아주사 부흥성회 충청위원회 제공세계적인 기독교 부흥운동인 미국의 아주사 부흥 120주년을 기념해 충북 충주에서 대규모 연합집회가 개최된다.
아주사 부흥성회 충청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 충북 충주시 순복음번영로 교회(이수희 목사 시무)에서 '아주사 부흥 120주년 충청 연합대성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대성회는 순복음번영로교회 이수희 목사가 대회장을, 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 유순식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각각 맡고 충청권 교단 목회자들이 참여해 실무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장인 이수희 목사는 "120년 전 성령의 불길이 일어났던 아주사 부흥의 은혜가 충청지역에서 다시한번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아주사 부흥운동(Azusa Street Revival은 19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스의 아주사 거리(Azusa Street)에서 윌리엄 시모어(William J. Seymour) 목사가 이끈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부흥운동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전 세계 오순절(Pentecostal) 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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