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주 34.2도, 9월에도 경북 동해안 무더위…3일부터 한풀 꺾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주 34.2도·포항·영덕도 30도 웃돌아…일부 지역 소나기
3일부터 '동풍' 영향으로 무더위 주춤…최대 6도 하락

한 어린이가 손선풍기를 들고 있다. 류영주 기자한 어린이가 손선풍기를 들고 있다. 류영주 기자
9월 둘째 날에도 경북 동해안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일 경북 동해안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경주 34.2도를 비롯해 포항 30.5도, 영덕 30.1도 등 30도를 웃돌았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실제 기온보다 2~3도 가량 높게 나타났다.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내렸다. 포항시 기계면에는 이날 오후 5시까지 11.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은 저녁까지 최대 30㎜의 소나기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영주 기자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영주 기자
다만 3일부터는 동풍의 영향으로 무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포항과 경주 23도, 영덕과 울진 2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경주 28도, 포항과 영덕 27도 등으로 2일보다 최대 6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에는 3일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