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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의대 정원 확대 15년 후 효과…경북대 해부실 아직 유령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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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CBS 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 (17:00 ~ 17:30)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대구를 뜨겁게 달궜던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내일 마무리가 됩니다. 지역 의료진들도 대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바로 그 현장 의료 지원을 이끌고 있는 분입니다. 대구시의사회 회장이자 또 AI 바이오 메디시티 대구 협의회 회장인 민복기 회장. 오늘 모시고 최근 지역 의료계 현안들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 민복기> 예, 안녕하세요.
 
◇ 류연정> 우리 뉴시스의 김정화 기자입니다. 인사하시죠?
 
◆ 김정화> 안녕하십니까.
 
◆ 민복기> 안녕하세요.
 
◇ 류연정> 요즘은 거의 뭐, 저쪽 경기장에 많이 계셨죠?
 
◆ 민복기> 경기장에 또 우리 32분의 지금 지원하고 있는 닥터들이 나가서 또 있고. 많은 응급구조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같이 가서 지금 계속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 류연정> 당직제로 운영이 되고 있군요.
 
◆ 민복기> 매일매일 또 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요. 실제 환자들도 이제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초동 대처를 잘해서 하루에 수십 명, 100명 이상의 긴급한 상황에서 오시는 분들은 바로바로 거기서 대처해서 온열질환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고. 
 
◇ 류연정> 아, 온열질환에 가장 신경을 쓰시고. 
 
◆ 민복기> 그다음에 뭐, 정형외과적인 문제나 이런 것도 처리하고. 그리고 후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금 이 지역 대학병원과 연계해서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덥기도 하지만요. 사실 좀 고령인 참가자들이 많으시잖아요. 100세도 계셨고, 90대, 80대도 많으시던데. 그런 부분에서 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좀 유의를 해 주셨겠습니다.
 
◆ 민복기> 우리가 이제 생활 체육인이고. 전 세계에 90개국에 1만 1천여 명 이상이 참여를 하는데, 이분들은 뭐. 운동을 평상시에 많이 하시던 분이지만 저희가 하프 마라톤이나 이런 경기를 보니까. 이제 완주를 하고 나서도 탈진이 되는 경우도 있고. 중간중간에 이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고온 다습한 환경이다 보니까, 저희가 지침을 이제 잘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대회 준비에 있어서 동산의료원의 김대연 교수팀이 학술팀을 맡아서 지금 이제 온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 어떤 가이드라인을 계속 제시하면서, 지금 운영을 해왔고. 그다음에 응급지원팀은 우리 W병원의 김영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칠곡 경북대 김창호 응급의학과 주임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아가지고. 각 대학 병원의 교수진들이 다 참여해서 지금 응급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 류연정> 거의 막바지인데, 그럼. 크게 다치신 분 없는 거죠?
 
◆ 민복기> 예, 중간에 한두 분 정도가 조금 이제 온열질환이 좀 심하게 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지역 대학 병원으로 바로 후송해서 이제 문제가 없도록 잘 처리를 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하여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뒤에서 팍팍 지원을 해주고 계신 상황입니다. 우리 이제 지역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요. 사실 뭐, 응급실이 부족하다. 특히 야간 새벽 시간대에 이제 의료가 좀 취약하다. 이 대도시 대구에서도 그런 문제들이 계속 제기가 되고 있는데. 저는 최근에 봤더니 또 오히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아서 큰 병원에 갔는데, 이 분야 수술 당직 의사가 없어서 오히려 작은 병원에 가라 해서 작은 병원으로 전원이 되고 그런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 민복기> 앵커께서 잘 지적하셨는데, 그게 이제 배후 진료과입니다. 대학병원 간다고 무조건 해결되는 게 아니고. 대학병원에도 응급의학과에서 받는데, 만약에 배후 진료과가 신경외과 신경과가 협진해야 되고 뭐, 안과가 같이 봐야 되면 그중에 이제 한 과가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배후 진료과의 이제 전체적인 역할이 정확하게 그 병원에 있는지 이런 것들을 응급 체계에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되고. 방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의료 전달 체계입니다. 저희들 이제 의원급 1차에서 우리가 보통 종합병원이나 안 그러면 전문 병원이라고 그러죠. 그런 병원도 2차 병원. 그다음에 3차 병원 대학병원 이런 순서가 있는데 이제 전문 병원의 역할이 이제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 류연정> 그렇겠네요.
 
◆ 민복기> 실제 의료 전달 체계가 잘 되지 않고 있었는데. 지난 2년 동안의 의정 갈등이라는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하나는 이러한 전문 병원의 역량이 강화가 되고. 그다음에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서 이러한 부분을 이해를 하시게 됐습니다. 
 
◇ 류연정> 이제 시민들도 좀 알게 된 거죠.
 
◆ 김정화> 어떻게 가야 된다.
 
◆ 민복기> 시민들께서 전문 병원 가니까, 거기에 더 많은 전문의들이 바로 응급처치를 할 수가 있구나.
 
◇ 류연정> 대학병원이라고 꼭 다 좋은 게 아니다. 이런 걸 이제 좀 이해하신 상황이고.
 
◆ 민복기> 예, 이해를 하셔서 이제 그런 거는 약간 긍정적인 면으로 보고 있어서. 의료 전달 체계를 지금 잘하고 있고요. 저희들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는. 이런 의료 전달 체계를 우리 시도민들께서 자꾸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대구시, 경북도와 협력해서 해서 이런 이제 응급실 과밀화가 대학병원에 너무 되지 않도록 이런 부분들을 조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근데 또 어쨌든 근본적으로는 좀 의사가 충원이 많이 돼야. 또 대학병원은 특히 그렇고요. 그랬을 때 응급 상황에 더 대처를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의사 선생님을 못 구하고 있다. 이런 소식들이 계속 들리잖아요. 어떻게 좀 해소가 될까요?
 
◆ 민복기> 이제 사실 경북 지역. 경북 북부 지역이 굉장히 중요해서 지난번에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올해 1월 달에도 진행할 때 경북 안동 지역부터 북부 지역에서 반대가 처음 있었던 거는 이제 의료나 교육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한 부분이거든요. 그때 이제 우리 이철우 지사님과 저희들 이제 대구경북의사회에서 같이 대구, 경북을 같이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서 의료를 이제 커버를 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서 이제 접근을 했습니다. 실제 이제 예를 들어서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포항의료원 같은 큰 이제 의료원들을 대구에 있는 종합병원들이 같이 이제 교수진들이 파견을 간다든지. 이렇게 해서 이제 같이 커버를 해 주면서 이제 배후 진료를 맡아줄 수 있는 이런 부분이거든요.
 
◇ 류연정> 서로 공유를 하는 뭔가.
 
◆ 민복기> 그런 것들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실제 지역에, 지방에 의사가 많이 없는 부분은 이제 시니어 닥터 프로그램이라고 대한의사협회에서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퇴직한 교수님들, 지금 65세 퇴직하고 나서도 15년씩 건강하게 정말 더 많은 진료를 볼 수 있는 분들이 이제 자발적으로 지원을 해서 지역으로 이제 내려오셔서 같이 하거나. 이제 파견 가는 방식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들을 자꾸 만들어 나가야된다고 봅니다..
 
◇ 류연정> 전공의 모집은 어떻습니까? 필수 의료 분야 전공의는 좀 모집이 요새 괜찮나요?
심각하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 민복기> 심각합니다. 지금 최근에도 보면 필수 의료 분야 전공의가 계속 빠지고 있고. 지역 의사제나 이런 것들을 지금 계속 만들어 가고 있지만. 지역에 전공의 선생님들이 내과나 이런 데 지금 전혀 지금 참여할 의사가 없어지고. 이런 문제가 생기고 그다음에 이제 결국은 교수진들도 자꾸 이제 서울 쪽으로 빠지게 되니까. 이게 의정 갈등 2년이라는 것들의 피해가 저희들이 전문가들 입장에서 봤을 때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보통 10년 이상. 계속 문제가 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화> 사실 그러면 이제 정부에서 이제 의정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이제 의대 증원이라는 이제 카드를 이제 조금 소폭이지만 하긴 했었는데. 이게 지역 의료계에 실제 도움이 되려면 언제쯤이 될까요?
 
◆ 민복기> 어, 이제 쉽게 생각하시면요. 의대 정원을 이제 늘려서 이제 6년 동안 공부를 하고 인턴은 1년, 레지던트 4년 하면 이제 11년이 될 거고. 그다음에 이제 군의관 한 3년을 가면. 14년. 15년 정도 뒤에 이제 반영이 될 겁니다.
 
◆ 김정화> 엄청 먼 미래네요.
 
◇ 류연정> 당장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군요.
 
◆ 민복기> 그래서 이제 지금 공공의대부터 이제 지역의 어떤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문제를 이제.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서 접근해 보면 뭐, 충분히 재정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정부에서 되면 좋습니다. 어디든지 더 만드는데. 그런데 현실적인 문제가 15년 이상이 걸리는데 거기에 이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그다음에 서남의대라는 대학이 실패했거든요. 거기에 이제 교수진들이 적어도 백몇십 명 이상이 신규로 갖춰져야 됩니다. 기초의학 교수님들도 수십 명이 들어가야 되고. 현실적으로 굉장히 쉽지가 않습니다.
 
◇ 류연정> 아직도 어려움이 있다.
 
◆ 김정화> 그런 여건이 지금 준비는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 민복기> 준비가 안 됐겠죠. 그거는 뭐, 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이제 안타깝게도 뭐, 지금 이제 전남광주 지역이나 우리 경북 지역에 그렇게 신설이 되면 좋으나. 실제적인 인프라 투자나 이런 것들이 계속되기 어려운 게. 지금 당장 이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같은 경우에 2년 전에 국정감사 때. 해부학 실습실. 유령 나올 거라고 막 전부 다들 했잖아요. 아직도 해결 안 됐거든요.
 
◇ 류연정> 아, 아직도. 국감 때 그렇게 혼이 났는데도.
 
◆ 민복기> 그러니까요. 이번 국감 때 또 혼이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산 편성 자체가 정부에서 지금 안 되고 있고. 그러니까 이런 국립대학도 지원 자체가 지금 안 되고 있고. 그다음에 현재 25학번 나오잖아요. 그 인원이 이제 드디어 내년부터 이제 의학과 1학년 수업이 들어갑니다.
 
◆ 김정화> 본과 1년. 
 
◆ 민복기> 예 그러면 이제 과연 그 많은 인원을 각 대학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느냐. 현실적인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뭐, 제가 이틀 전에 보니까. 우리 유영하 의원님이 또 출연하셨던데 이제 유영하 의원님도 지금 국방위에서 이제 말씀을 해서. 오늘 또 핫 이슈가 되던데. 그 우리가 전공의 끝나고 난 다음에 군의관을 가거나 공중보건의 갔을 때 이제 보통 39개월 정도 이제 근무 기간이에요. 그래서 그 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까. 지금 현재 학생 때 18개월. 이제 병사로 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거는 지금 이슈가 굉장히 많이 되고 있어서 논의가 많이 되고 있지만. 해결은 해야 되는 문제고. 현재 이제 트렌드와 젊은 분들의 사고를 우리가 또 이해는 해 줘야 되고. 저 역시 39개월의 군의관 동안 많은 연구와 그때 뭐, 군 전투화 개량부터 봉소염이나 무좀이나 이런 감염성 질환 같은 거나 이런 것들을 많이 연구하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무조건 봉사 희생으로 지금 후학도들이 할 수는 없어서 이건 현실적으로 좀 해야 되고. 제가 군 장성급들과 같이 회의를 할 때도 당장 군의관이 한 700명, 750명이 최소 필요한데. 만약에 3년에서 2년으로 줄이게 되면. 그 인원이 충당이 안 될 것이라고 걱정하시는데. 실제 많은 지금 군의관 요원들이 학생들이 들어왔는데, 만약에 24개월로 단축하게 되면 지원을 하게 되거든요. 
 
◇ 류연정> 훨씬 많아질 거다,
 
◆ 민복기> 오히려 1200, 1300명을 뽑게 되면 해결할 수가 있어서 이거는 조금 유연한 정책을 현실에 맞게 또 하면 되니까.
 
◇ 류연정> 근데 그 군 복무 기간이 중간에 한 번 줄었잖아요. 그때도 이제 공보의나 군의관은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 민복기> 예.
 
◇ 류연정> 그대로 있었고. 그런 문제가 또 형평성에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 민복기> 형평성의 문제도 지금 현재 20~30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러한 이슈에 민감하잖아요? 아주 민감하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기성세대에서 조금 이제 우리 정부나 국회에서 좀 이해를 해 주시는. 
 
◆ 김정화> 풀어갈 필요가 있다. 
 
◆ 민복기>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근데 말씀을 나눌수록 뭔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김정화>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 류연정> 여러 이슈가 있는데요. 또 아까 중간에 국립의대 얘기하셨습니다. 경국대에서 신청을 했는데 대구시 의사회는 조금 다르게 보신다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병원에 대한 지원이 좀 더 시급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민복기> 아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신설 대학교 만들어서 새로운 인원이 나와서 15년, 20년 뒤에 이제 우리 경북 도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얘기잖아요. 그 전에 지금 당장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포항의료원을 지금 각 지역의 대학 병원들이 지원을 하면. 올해부터 내년부터 바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도민들 입장에서는 뭐를 원하시겠습니까?
 
◆ 김정화> 당장 피부에 닿는 걸 원하겠죠
 
◆ 민복기> 그렇죠. 그러니까 정치권이 생각하는 어떤 지역의 이슈 되는 걸 만들어서 선거에서 이용하는 이런 개념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요. 정말 시도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 류연정> 투 트랙으로 하는 게 가장 좋긴 하겠네요. 대학도 설치하고 또. 그런 지원도 좀 늘려서 의사 수도 늘리고.
 
◆ 민복기> 그러니까 그거를 모든 재정을 할 수 있으면. 한정된 재정을 가지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하느냐를 생각해 봐야 돼요.
 
◇ 류연정> 네, 좀 효율성을 생각을 해야 될 문제이긴 하네요. 또 의사를 구하기 위해서 요새 그 지역 필수 의사제. 이런 것도 도입을 해서 지금 대구시가 준비하고 있던데, 굉장히 혜택이 좋더라고요. 많이 내려올 거라고 보십니까? 아직 확정이 된 단계는 아니고. 모집하는 것 같던데요.
 
◆ 민복기> 그러니까 지역 필수 의사제나 이런 부분에서 많이 이제 오시도록 하고. 지역의 정주 환경이라고 그래서 결국은 지역의 젊은 의사나 젊은 교수진들이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는. 저희가 이제 대구시 같으면 AI 바이오 메디시티 대구 협의회에서 많은 의료 산업들을 하고 있고, 뇌과학연구소부터 많은 것들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첨단 의료복합단지나 거기에 이제 연구진들이 여기서 정비 환경을 가지려고 그러면 여기서 아이들을 키우고 수업을 하고. 이제 뭐,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여건들을 이제 사실 만들어 가는 과정이 이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류연정> 지역 필수 의사제로 어쨌든 당장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분들이 왔다가 대구 매력 있네. 혹은 여기서 결혼하시거나. 계속 계시고 싶게 하는. 이어지게 하는 게 또 중요하겠군요. 저는 좀 걱정은 됩니다. 또 했는데 신청을 너무 많이 안 하시는 것 아닌가. 그럼 오히려 좀 민망한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그런 부분도 걱정인데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알겠습니다. 그 아까 말씀하셨는데 또 대구가 메디시티다.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의료관광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WMAC 왔던 분들도 뭐, 이런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의료 투어. 실제로 반응이 좋았습니까?
 
◆ 민복기> 현재 이제 받으신 분들은 굉장히 호응이 굉장히 높았고요. 그다음에 실제 이제 많은 분들이 동성로에 이제 상권의 관광이나 이런 부분들을 지금 많이 하고 있어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제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서 의료관광이면 병원만 좋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그 인프라로 대구에 이제 네임 밸류가 올라가고 관광이 많이 오거든요. 서울과 부산이 지금 굉장히 이제 공항 접근성이 좋으니까 많은 분들이 지금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는데. 대구까지 오는 게 조금 어렵지만 대구는 이제 의료에 굉장히 인프라가 좋다는 게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다음에 경북의 관광. 지금 이제 작년 APEC 이후에 경주 관광부터 포항이나 이렇게 바닷가 해양 관광부터 안동. 이런 관광을 대구 경북이 이제 같이 묶어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 시장님, 지사님도 지난번에 보면 대구는 AI 기반의 의료. 그다음에 경북은 바이오 산업과 그다음에 관광. 이러한 것들을 축으로 해서 손잡고 같이 이제 통합 과정에 어떤 것들을 해나가야지 향후에 대구 경북 경제가 또 살아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류연정> AI 기반의 의료면 어떤 게 있을까요?
 
◆ 민복기> AI 기반의 의료는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면. 전 세계 AI 시장에서 중국계가 이제 잡고 있는 시장을 50에서 70% 이상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보면 전부 다 중국에서 지금 막 하고 있잖아요. 그다음에 미국이 한 18% 이상 우주항공부터 굉장히 중요한 산업들의 AI 시장을 가지고 있고. 한국은 뭐, 한 3%에서 5% 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그러면 특화된 걸 해야 되고. 고부가가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한국의 이제 의료에 대한 빅데이터는 다른 어떠한 국가 도시보다 낫고요. 대구 경북에 이제 대학 병원들까지는 서로 연계해서 할 수가 있는 게 있어서 이런 빅데이터를 하고 통합 돌봄 이런 거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통합 돌봄은 결국은 우리가 100세 시대가 아니고 앞으로 120세 초고령 사회에서 결국은 이러한 요양 돌봄이 중요한데. 그게 사람이 이제 하는 데 한계가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로봇이 하는데 그 로봇은 중국이 지금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금방 따라가서 못 만들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로봇이 교육돼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거냐. 이런 것들은 우리가 먼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모든 이제 간호사 선생님들이나 이렇게 전부 다 장착해서 카메라로 해서. 전부 다 기록을 만들어 두고. 
 
◇ 류연정> 데이터화해서 이용하고. 알겠습니다. 또 경북의 바이오는 아마 화장품이나 뭐, 이런 쪽으로도 많이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워낙 많으신 것 같은데. 또 내일까지 이제 WMAC를 위해서 많이 힘써주셔야 될 것 같고요. 바쁘신 와중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저희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조금 이어가겠습니다. 내일은 방송의 날을 기념해서 정규 방송은 하루 쉬고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편집해서 보내드립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민복기, 김정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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