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기도체육회, 도주짓수회 부활 절차 착수…회장선거 분수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도체육회, 12월 말까지 관리단체 지정 사유 해소 위한 행정절차
규정 정비·공정한 선거관리위 구성…내년 상반기 회장선거 추진
이르면 내년 6월 관리단체 해제 목표…주짓수계 정상화 기대
이원성 회장 "신뢰받는 경기도주짓수회 재건 도울 것"

주짓수 관련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주짓수 관련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경기도체육회가 관리단체로 전락해 있는 경기도주짓수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3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도체육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존 도주짓수회의 관리단체 지정 사유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이어간다.

도주짓수회 규정과 회계 관련 사항을 정비한 뒤, 내년 상반기 중 경기도주짓수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르는 게 핵심이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6월쯤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하는 게 도체육회의 목표다.

도체육회는 도주짓수회장 선거의 주요 원칙으로 △규정의 정당성 확보 △공정한 선거운영위원회 구성 △무기명 비밀 투표 준수 등을 제시했다.

앞서 경기도체육회는 지난해 7월 경기도주짓수회의 회장단 선거 과정의 논란과 내부 갈등 문제 등을 이유로 도주짓수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했다.

이로써 도체육회의 별도 운영위원회가 도주짓수회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다.

운영위는 공직계와 법조계, 학계 등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간 대면과 서면으로 6차례 회의를 거쳐, 주짓수 경기도대표 선발전 개최와 선수단 파견 지원, 예산 심의 의결 등을 담당해 왔다.

다만 체육계 일각에서는 기존 도주짓수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된 여파로 공식 선수인증 절차 지연 등 행정 차질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도내 주짓수 동호인과 선수, 학부모 사이에서는 조속한 경기도주짓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서면 답변에서 "엄정한 규정 준수와 투명한 행정 개혁을 통해 그간의 부조리를 해소하겠다"며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주짓수회를 만들어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