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2026년 Best of CHAMP⁺'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한 운영성과와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관계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훈련센터 관계자 및 수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첨단·디지털 분야 인력양성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인 박천석 과장이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 및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사업별 교육과정 운영 실적을 넘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개발–훈련 운영–성과관리–기업 환류로 이어지는 한기대 공동훈련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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