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신입 직원 채용 공고. 국민연금공단 제공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금서비스 제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 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별로는 △사무직 73명 △심사직 15명 △기술직 2명이다. 학력에 관계없이 역량 있는 인재 채용을 위해 채용 인원 중 32명은 고졸 인재로 선발한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 4명, 장애인 5명 등 포용적 채용도 추진된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역량 중심의 채용을 강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제도가 도입된다.
우선 '사회형평 통합 채용 별도전형'을 최초로 실시한다. 기존에는 자립준비청년 등 특정 계층별로 별도 전형을 운영했으나 다양한 대상을 하나의 모집분야로 통합한 '사회형평 통합 전형'을 통해 총 14명을 선발한다. 이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등과 같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하나의 전형 안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MZ면접관 제도'를 도입한다. 다양한 세대의 관점이 면접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젊은 세대 직원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고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입사 지원은 4일부터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어 10월 23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31일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를 한다. 11월 16~18일 면접 전형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 14일 임용될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채용은 폭넓은 인재층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조직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