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시설.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관내 589개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형 태양광은 500W 규모로 설치 시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6%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설치비 100만 원 가운데 8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군산시는 최근 물가 인상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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