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2026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의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공익적·산업적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되며,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92종의 미개방 데이터를 제공한다.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대구로 플랫폼·상수도·지능형교통체계·수소충전소 운영 데이터 등 31종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대회는 서면 평가와 기술평가를 통한 예선을 거쳐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발표 평가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본선이 진행되며, 11월 25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결과에 따라 대상(부총리상), 최우수상 등 20점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2750만 원이다.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인 나이스지니데이타의 2027년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2일까지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 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문제 해결과 산업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기업,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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