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제공 창원시설공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함께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피해지역의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직원과 공단 기술직 직원으로 구성된 엔지니어청솔봉사대 13명은 지난 3일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정비와 복구 작업을 펼쳤다. 직원들은 피해 현장의 잔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도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을 진행했으며, 총 460명이 참여해 597만5천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공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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