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오후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연구개발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새만금 지역 기업과 연구자들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4일 오후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기념홀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당시 지역 기업들로부터 국가 R&D와 실증사업 참여 방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관련 정보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전북 지역 기업·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투자 현황과 지역 상생협력 방향을 발표했고, 국토부는 2026년 국토교통 R&D 투자 방향을 소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R&D 사업 참여 절차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들이 가진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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