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앵커센터 제공부산앵커센터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형 앵커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부산형으로 개편한 인재양성 사업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해 대학·부산시·부산앵커센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 간 교류·협업 기반을 다지고, 청년의 시각에서 부산형 앵커의 가치와 성과를 알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부산형 앵커사업과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 빌딩 프로그램,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학 소속을 가리지 않고 연합팀을 꾸려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ANCHOR 숏폼 챌린지'를 통해 각자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시·센터와 참가자들이 청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정주 연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부산앵커센터는 이번에 나온 대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하고,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진 부산앵커센터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부산형 앵커의 가치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류가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