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살 남자아이가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2시 5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A(3)군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군은 점심 식사를 한 뒤 오후 1시쯤부터 낮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어린이집 관계자와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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