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충북 영동군이 하반기 전기이륜차 16대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보급 물량은 일반 12대, 배달용 3대, 우선순위 1대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보급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2개월 이상 계속해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법인·기업, 관내 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인당 1대, 법인·기업은 1개 사업장당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선순위 지원 대상은 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일반형의 경우 경형은 최대 140만 원, 소형은 230만 원, 중형은 270만 원, 대형은 300만 원이 지원된다. 기타형은 경형 270만 원, 공유형은 경형 98만 원, 소형 160만 원이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등은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보조금 상한 범위에서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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