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근로감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감독 대상은 건설업·숙박·음식업 등 165곳이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임금 명세서,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급여 이체 내역 등을 살펴 임금체불 등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 지시하고, 미이행시 사법조치하는 등 임금체불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연창석 지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신속한 청산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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