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소년찬양팀경연대회 WORSHIP AGAIN 예선. 청주 좋은교회와 충북CBS가 함께 주최하는 제3회 청소년 찬양팀 경연대회 워십 어게인(Worship Again) 예선대회가 5일 청주시 서원구 좋은교회에서 열렸다.
각 교회의 청소년 찬양팀에 새로운 동기부여와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세대를 위한 기독교 연합사업의 토대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올해부터 참가 대상 지역이 기존 청주에서 충북도내 전역으로 확대됐다.
청소년 찬양팀 연주.
이날 예선에는 충북지역 8개 교회의 청소년 찬양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좋은교회 정재원 담임목사의 환영사와 심사위원 소개로 시작된 예선 경연에는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밴드와 싱어, 인도자로 구성된 찬양팀들이 예배에서 실제로 찬양을 인도하는 방식으로 두 곡씩의 성가를 연주했다.
이 자리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항선 목사와 권희주 동원대 실용음악과 교수, 김인규 충북CBS 본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술과 예술, 영성 및 태도 등에 대해 평가를 했다.
좋은교회 정재원 목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원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예선에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보완해서 본선 대회때 더 수준 높은 찬양과 연주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적에 부담갖지 말고 8개 팀이 인도하는 찬양집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예선대회에서는 △세계로교회 마하나임 찬양단 △진천감리교회 헤세드찬양팀 △세현순복음교회 WAKER ON YOU △금천교회 뉴송프레이즈 찬양팀 △상당교회 B2 WORSHIP △무극중앙성결교회 짠소금청소년부 L&S 찬양팀 △좋은교회 불빛찬양팀 △행복한우리애교회 HAPPINESS WORSHIP 등의 순서로 찬양했다.
청소년 찬양팀 연주. 6명에서 13명으로 구성된 각 교회의 청소년 찬양팀들은 그동안 연습해온 밴드 연주에 맞춰 찬양과 율동을 통해 팀별로 차별화를 내세우면서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과 은혜의 무대를 만들었다.
제3회 청소년 찬양팀 경연대회 워십 어게인 본선은 오는 11월 15일 주일 오후 3시에 각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좋은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다.
청소년 찬양팀 연주 모습. 이번 대회 1등 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2등에게는 100만 원, 3등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세광감리교회 하나멜 찬양팀이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세계로교회 마하나임 찬양팀이, 3등은 주님의 교회 라이트업 찬양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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