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전북 진안군이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안홍삼연구소에 위탁한다.
진안군은 7일 "센터 설치 목적과 시설 특성, 입지 여건, 운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진안홍삼연구소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관리위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센터의 특용작물 연구 개발 및 시험가공 지원, 농가·생산자단체·기업 대상 기술 지원 및 교육 업무를 맡아 관리한다. 센터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기능 연계 및 공동 활용을 위해 연구소 인접 부지에 설치됐다.
국비와 지방비 22억 800만원을 들여 진안읍 홍삼한방로 41에 만든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연구동과 창고동을 갖춘 특용작물 연구·시험가공·산업화지원 시설이다. 앞서 진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2년도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한편, 진안홍삼연구소는 진안군이 출연한 특용작물 분야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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