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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차량·오토바이·경운기 사고 잇따라…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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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서 SUV가 도로통제 차량 추돌…30대 운전자 부상
국도 31호선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내남면서 경운기 전복…80대 운전자 화물칸에 깔려 심정지

동해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동해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7일 오전 10시 16분쯤 경주시 외동읍 개곡리 동해고속도로 포항방향 71.4km 지점에서 SUV 차량이 공사를 위해 1차로에 세워져 있던 도로통제차량 뒷부분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도로통제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0시26분쯤에는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국도 31호선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오후 1시45분쯤에는 경주시 내남면 안심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경운기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80대 남성이 화물칸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 사고가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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