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부산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99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2만 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시 제공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추석 명절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통시장 99곳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온누리상품권 환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한 명당 최대 2만 원이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현금 영수증을 가지고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이다.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
 
환급 장소는 99개 전통시장에 85곳이 마련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참여 시장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이나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