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뮤지엄파크 명칭, 시민이 정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8년 개관 예정인 가칭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시민 선호도조사를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 등 최종 압축된 후보와 함께 새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의 개별 명칭에 대한 의견도 받습니다.
인천시는 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최종 명칭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열어 명칭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그냥드림' 전역 확대…"어려울수록 먼저 손 내민다"
인천시가 먹을거리와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7월까지 4천여 명이 이용하고 1700여 건의 상담과 160여 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진 가운데, 인천시는 이달 말까지 모든 군·구에 그냥드림 14곳을 운영해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보듬을 계획입니다.
그냥드림은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누구나 어려울 때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망을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해경, 수상・수중레저 안전 관리 총대
해양경찰청이 성수기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10월까지 유지하고 가을철 늦더위 속 레저보트 이용과 서핑, 다이빙 이용객 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히 지난 4월 수중레저법 개정 시행으로,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경으로 이관된 첫해인 만큼 수상부터 수중까지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가을철에도 서핑, 스쿠버, 프리다이빙 명소 등 주요 해역과 사고 다발지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실내 교육 후 해상으로 이동하는 수중레저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항‧포구 등 출발지에서 활동 전 장비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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