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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신차 보증 7년으로 확대…AS 혜택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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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그랑 콜레오스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가을 시즌 엔진오일·액세서리 최대 20% 할인
사고차 수리비까지 지원 대폭 확대

르노코리아 제공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신차 보증기간을 최대 7년까지 늘리고 가을 정비 시즌 할인까지 더하는 등 AS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기존 차체와 일반 부품은 3년 또는 6만km, 엔진과 동력 전달 주요 부품은 5년 또는 10만km까지 보증됐다. 이번 조치로 두 항목 모두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보증 범위가 늘어난다.

혜택을 유지하려면 신차 출고 뒤 365일 이내에 한 차례씩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 중고차로 판매하더라도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보증연장 혜택은 새 소유주에게 그대로 이어진다.

가을 정비 시즌에 맞춰 마련한 할인 혜택도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인 사이드 스텝과 트렁크 엔트리 가드, 도어 스팟 램프 3종도 20% 할인된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타이어를 소비자가 기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사고차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다. 수리비가 보험사 보상 한도를 초과하면 부품비의 최대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물수리는 부품비 최대 20%, 자차수리는 최대 25%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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