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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입장객 대상 요트투어 반값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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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서 바라본 해넘이 전경. 여수시 제공요트에서 바라본 해넘이 전경.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요트투어 프로그램 및 파격 할인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박람회장을 오가는 이동수단에 투어 요소를 더해 하나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시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여수시민과 관광객을 구분하지 않고 섬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요트 이용료 50% 할인을 제공한다.
 
요트는 2개의 노선으로 왕복 운항한다.
 
△국동항 수변공원 출발 노선은 기존 3만 원에서 1만 5천 원 △엑스포항 유탑마리나 앞 출발 노선은 기존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타지 관광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더해진다. 반값 요트투어를 탑승하면, 지역화폐 앱(chak)을 통해 국동항 노선은 5천 원, 엑스포항 노선은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요트를 이용해 행사장에 도착한 방문객은 진모지구 내 패각길을 지나 요트 전용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어, 주말이나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박람회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반값으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여수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고, 섬박람회도 편리하게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섬박람회장 요트 탑승 예약과 타지 관광객 지역화폐 환급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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