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사진공동취재단올해 부산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2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298명 증가한 2만 9181명이라고 8일 밝혔다.
졸업예정자는 1만 9036명으로 지난해보다 916명 감소했으나, 졸업생 응시자는 8767명으로 1158명 증가했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은 2만 1152명(73.3%), '언어와 매체'는 7690명(26.7%)이 선택했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1만 7555명(63.5%)으로 가장 많았고, 미적분은 9267명(33.5%), 기하는 835명(3%)이 각각 선택했다.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응시자가 1만 8272명(64.5%)으로 나타났다. 과학탐구 과목만 선택한 응시자는 4159명(14.7%),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5811명(20.5%)으로 나타났다. 수험생들은 대부분 2과목을 선택했다.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순으로 응시자가 많았다. 과학탐구는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Ⅰ, 물리학, 화학Ⅰ 순이었다.
직업탐구는 98명이 지원했고, 제2외국어는 5026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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