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8일 오후 1시 52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3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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