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본부 부서와 영업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직원 150여명이 본점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듣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BNK경남은행은 고객과 직원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8일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집합교육에는 본부 부서와 영업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단순한 문구 해석과 법 조항 숙지를 넘어 직원들이 고객을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실질적인 판단과 행동을 통해 고객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 직원들은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사례를 듣고 예방과 고객응대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외부 전문가로부터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오는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대응 역량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지방은행의 참된 경쟁력은 고객과의 깊은 신뢰에서 시작된다. 금융소비자보호 원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보호받는 건강한 금융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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