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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BBQ 축제 다음달 난지캠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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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셀프 BBQ존' 1차 사전예약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에서
망원시장 구매 영수증 지참 방문객에게는 고기 살 때 할인 혜택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 도심에서 한국식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해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24일부터 이틀 동안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미식관광 축제인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과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는 '바비큐 마스터즈', 서울의 고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 빌리지' 등으로 진행된다.

'셀프 BBQ존'에서는 한우와 한돈, 쌈채소 등을 현장에서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고, 미리 준비된 숯불이나 불판과 조리도구를 이용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셀프 BBQ존' 1차 사전예약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 방문객을 위해 일부 좌석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바비큐 마스터즈'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면서 잘 알려진 '이목스모크다이닝' 유용욱 셰프와 '혼고기' 구교혁 대표 등 바비큐 전문가들이 직접 고기를 굽고 요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바비큐 빌리지'에서는 서울의 유명한 고기 맛집을 한 자리에서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또 인근 망원시장의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행사장에서 고기를 살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면서 이동 편의를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망원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개최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에는 모두 2만8000여명이 찾았으며 행사 종합만족도는 86.5%, 재참여 의향은 93.1%, 외국인 관광객의 재참여 의향은 98.1%로 나타났다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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