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 제공청주세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3주 동안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가동해 수출입화물 통관과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 수리, 선적 기간 연장 등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관련 수입 식품 89개 품목에 대한 중점 검사를 실시하되 안전성이 확인된 정상 물품은 신속하게 통관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중소 수출업체에 대한 신속한 환급금 지급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관세환급 특별지원도 실시한다.
이 기간 신청된 환급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업무 마감 이후 신청 건은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주세관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2억 3천만 원의 당일 환급금 지급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해 기여했다"며 "추석 연휴 전일인 23일은 관세환급이 은행마감 시간까지만 가능한 만큼 신속한 환급이 필요한 업체는 조기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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