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대학 성과를 지역으로…경기앵커 1년, 혁신 잇는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기도·경과원, 67개 대학 첫해 성과 공유
4대 프로젝트 성과 발표…지역혁신 모델 발전 모색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기앵커' 사업의 성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와 경과원 경기앵커센터는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앵커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지난 6월부터 본격 추진됐다. 도내 6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 국가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4대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들이 사업 과정에서 겪은 공통적인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도 짚었다.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앵커센터 관계자, 도내 수행대학 사업단장과 실무자,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대는 양자 분야 '초격차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 연성대는 '지역 클러스터 기반 지산학 협력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경민대는 평생교육을 직무성장과 지역혁신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경희대는 초광역 산학연 협력을 위한 에너지인프라 융합센터를, 평택대는 이주배경주민의 지역 정주여건 개선 프로젝트를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경기앵커센터와 수행대학, 외부 전문가들이 차년도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성과를 개별 대학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 등이 다뤄졌다.
 
허완 경기앵커센터장은 "우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행대학 전체로 확산하고 경기도형 대학-지역 혁신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