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는 양계장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지난 8일 오후 7시 22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양계장 11개동과 닭 1만 6천마리가 폐사해 약 5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8대의 장비와 74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시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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