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를 개최한다. 광주관광공사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관광공사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디즈니 대표 캐릭터와 이야기를 책과 체험으로 만나는 독서 행사 '디즈니 리즈'를 전남광주에서 처음 선보인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디즈니 리즈'는 디즈니의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독서 콘텐츠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안팎 약 300평 규모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미키와 친구들'을 비롯해 올해 도서 출간 100주년을 맞은 '곰돌이 푸', '토이스토리 5', '몬스터 주식회사', '겨울왕국 2' 등 디즈니 대표 캐릭터와 작품 5개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체험 콘텐츠로 선보인다.
디즈니 캐릭터 색칠하기와 나만의 사진카드 만들기, 디지털 도장찍기 여행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는 '디즈니 리즈: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순간들'을 진행한다.
디즈니코리아가 출간한 도서 700여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캐릭터 실물 크기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광주관광공사는 행사 종료 뒤 행사에 사용한 도서 전권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디즈니 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디즈니 리즈'가 전남광주에서 처음 개최된다"며 "디즈니의 다양한 콘텐츠를 독서와 체험 형태로 새롭게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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