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제공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동 부산신항에서 화학물질 60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됐다.
9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21분쯤 창원 진해구 연도동 부산신항 7부두에서 컨테이너에 담긴 화학물질 알킬벤젠 약 600리터(ℓ)가 해상으로 유출됐다.
컨테이너를 육상에서 선박으로 옮기던 중 또다른 컨테이너와 충돌하면서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알킬벤젠은 주로 공업용 세제나 계면활성제에 사용되는 물질인데 해경은 전날 방제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