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훈련 안내문. 2군단 제공육군 제2군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화천·홍천·원주·평창·횡성 등 10개 시·군에서 2026년 화랑·동시통합훈련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전시 군단의 작계시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예비군을 포함한 많은 병력이 참가하며 다수의 차량과 장비가 이동한다.
또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검문소와 대항군 운용, 공포탄 및 연막탄 사용 등이 계획돼 있다.
훈련 참가부대들은 장병 안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통제팀 운영 등 필요한 제반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많은 병력이 출동하고, 차량과 장비가 이동함에 따라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정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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