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주 한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HD현대삼호 안전·공무 담당임원 이승훈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HD현대삼호가 정부로부터 전기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D현대삼호는 지난 8일 전주 한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HD현대삼호는 △154kV 변압기 증설을 통한 전력 예비율 확보 및 생산능력 향상 △2024년 제2돌핀안벽 준공에 맞춘 수변전설비 증설 및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기 안전은 선박 건조 현장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전기설비 확보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에너지 분야 최대 행사이다.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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