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창원 용호초 곽민서 학생 으뜸상
버금상 3명, 보람상 4명, 북돋움상 5명
출품작 450건, 지난해보다 늘어
경남교육청, 10월 1일~16일까지 본청 2층 전시 예정

으뜸상 수상작. 경남교육청 제공으뜸상 수상작.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최종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으뜸상'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용호초등학교 4학년 곽민서 학생의 작품 '한글 덕에 전할 수 있는 마음, 사랑'이 차지했다. '버금상'은 용호초 1학년 김나예(작품명 무제), 죽림초 5학년 김서언(배우기 쉬워요!), 가남초 4학년 박서우(선조들이 지켜 낸, 한글의 등불 오늘의 우리를 밝히다!)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보람상'은 진영금병초 5학년 김다혜 학생 등 4명이, '북돋움상'은 사송초 6학년 김하은 학생 등 5명이 각각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지급된다. 경남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본청 2층에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50건이 출품돼 지난해 402건보다 늘어나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남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초등학생임에도 다채로운 색채와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였다"며 "단순히 그림의 화려함이나 기법보다는 한글이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바른 우리말 사용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