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족센터 제공여수시 가족센터는 지역에서 일하는 네팔 노동자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네팔 수해피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수에서 생활하는 네팔 수해지역 출신 노동자는 7명 가량으로, 센터는 이들의 현지 가정에 식수와 식량,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생계 및 주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는 9월 28일까지 15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 가족센터 한정우 이사장은 "여수에서 함께 땀을 흘리는 네팔 수해지역 출신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이들에게 최소한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이나 현금을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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