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제공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임직원 봉사단이 9일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봉사단은 출범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진행된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대전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참여 봉사자들이 송강 전통시장에서 명절음식, 생활필수품 등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저소득층 450가구를 위한 한가위 키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봉사단 참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대전신세계는 이날 봉사단 출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의 온정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 전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봉사단 외에도 자체적으로 '봉사활동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는 "지난 2021년 개점 이후 지난 5년 간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봉사단이 출범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현지법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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