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김해시 제공경남 김해시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 2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보냈다.
시는 9일 진영읍 본산리 화포천 황새 방사장 일대에서 황새 2마리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다.
이번 방사는 황새의 안정적인 야생 적응과 서식지 확대를 돕고 지역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식별번호를 통해 개체별 이동 경로와 서식 현황을 지속해서 관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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