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에어쇼. 연합뉴스경상남도가 '2026 사천에어쇼'를 산업과 비즈니스가 융합된 글로벌 방위산업 축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사천에어쇼는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펼쳐진다. 첨단 산업전 개최와 국방 외교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둔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은 올해 처음 열린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을 포함해 모두12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글로벌 기업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맞춤형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국제적 위상도 격상된다. 행사 기간 중 10개국 이상의 해외 공군 참모총장과 대표단이 참여하는 '세계 공군 지휘관회의'가 열린다. 세계 공군 지휘부와 참가기업 간의 G2B(정부·기업) 미팅도 열린다.
지난 7일부터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관람객 등록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하더라도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사천에어쇼. 사천시청 제공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