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10일 차세대시스템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전북대 제공전북대학교가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구축한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JUMP'와 연구비관리시스템 'JUIC'의 공식 오픈을 선언했다.
전북대는 10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시스템(JUMP·JUIC)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사·행정 업무 통합관리를 위한 JUMP와 효율적인 연구비 관리를 위한 JUIC 구축 성과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JUMP는 노후화된 기존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대학의 학사·행정 업무를 사용자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추진된 전북대의 핵심사업이다. 총 12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JUIC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30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차세대 연구지원시스템이다.
양오봉 총장은 "JUMP와 JUIC 오픈은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환경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매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면서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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