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가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정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진주를 대표하는 '남강'과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명칭에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살렸다. 이 시설은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진주시는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서 원도심 내 체류 인구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을 확산시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됐으며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교육인재과의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입주와 도시재생과 등 일부 부서의 '청소년수련관'으로의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경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 말에는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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