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목포해경 제공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고기잡이 도구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어구에 끼여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해경을 통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가 난 어선은 16톤급 자망어선으로, 당시 배에는 총 7명이 승선해 조업 중이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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