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찾아 의정활동을 했다. 전북도의회 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화재예방 조례 개정을 통한 도민 안전 강화 등 올해 하반기 주요 의정활동 계획을 10일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화재예방 조례'와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화재예방 조례는 인용 조문 정비와 과태료 감경 근거 마련이 핵심이다. 오는 10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는 김성수 위원장이 대표발의한다. 2024년 경기 화성 전지공장 화재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한 안전기준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봉안당 운영을 둘러싼 자임추모공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지난 7일 유족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찾아 전북 선수단을 격려한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북체육회, 전북장애인체육회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창1)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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