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섬잇길.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고군산섬잇길은 군산 고군산군도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연결한 트레킹 코스로 서울 출발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마련했다.
군산시는 여행상품은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구성되며 전체 여행 비용에서 1인당 5만 원을 시가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첫날은 고군산군도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 코스로 트레킹한 뒤 말도·명도·방축도로 이동해 숙박하고 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군산시는 다만 섬 여행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하면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상품을 통해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알리고 섬에 머무는 여행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K-관광섬을 중심으로 군산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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