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 황진환 기자부산시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지역의원에 이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는 오는 14일 부산시청에서 한동훈(부산 북갑) 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만큼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일 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고, 지난 2일에는 서울에서 국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마련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계획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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