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공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10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 회의에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2028년까지 활동할 6명의 특위 위원 구성을 담았다.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원자력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구 의원은 "대전에 소재한 원자력 시설에는 현재 약 200L 용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약 3만 드럼이 보관돼 있고 관련 시설에서 화재와 방사성 물질 유출 등 사건과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시민이 받는 불안을 완화하고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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