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교회여성들이 걸어온 사회선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여성들의 정기 모임인 '2026년 교회여성의 날 돋-보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회여성이 걸어온 사회선교 활동을 일본군과 주한미군 성노예 문제 해결 운동, 반핵평화운동 그리고 교회성폭력 근절 활동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돌아봤습니다.
서영란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선배 교회여성들이 역사의 중심에서 이뤄온 업적과 사명을 되새기며, 그 유산을 오늘의 시대에서 어떻게 이어갈지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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