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복지 유공자 61명 포상
경기도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을 포상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제도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복지가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인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복지대상과 함께 도지사 표창 40점, 도의회 의장 표창 10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0점이 수여됐습니다.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기획전
경기도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온라인 기획전을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합니다.
펫푸드와 리빙용품, 산책용품 등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쿠폰과 네이버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10개 기업이 우선 참여하고, 다음 달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참여해 11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경기도, 가축분뇨 자원화 추진
경기도가 농협중앙회와 경기지역 농·축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확대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만들어 경종농가 농경지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정책 지원과 농가 연계, 참여 확대, 품질·유통관리 등을 맡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3318㏊인 가축분뇨 퇴·액비 환원 지원 면적을 오는 2030년까지 5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악취 사업장 10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도내 악취관리지역 사업장 120곳을 집중단속해 악취방지계획 미이행 등 법령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악취방지계획 조치사항 미이행 5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1건, 폐수배출시설 신고 미이행 1건,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2건입니다.
경기도는 적발 사업장에 대한 조치와 함께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악취오염도를 측정하고 맞춤형 저감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인플루엔자 감시망 확대
경기도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을 지난해 23개 시군 79곳에서 올해 31개 시군 239곳으로 확대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의료관련감염병 감시 대상에는 의료기관 내 전파와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표본감시 관계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감염병 유행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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