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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신입직원·부서장 한자리…세대·직급 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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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서 직원 30여명 참여 '세대공감 동행 워크숍'
문화예술 접목 체험 프로그램…통합특별시 출범 따른 공사 역할도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고흥썬밸리리조트와 소록도 일원에서 신입직원과 부서장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이에스지 핵심가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고흥썬밸리리조트와 소록도 일원에서 신입직원과 부서장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이에스지 핵심가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신입직원과 부서장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세대와 직급에 따른 차이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고흥썬밸리리조트와 소록도 일원에서 신입직원과 부서장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이에스지 핵심가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치를 잇고, 다름을 하나의 울림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세대·직급 간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게임과 토론, 합창, 가치 선택 등을 함께하며 세대에 따라 다른 업무 방식과 소통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전남개발공사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논의했다. 장충모 사장도 직원들과 공사 현안과 조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소록도 역사·문화 현장도 찾아 존중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 전남예술로 지역사업'으로 전남개발공사와 연결된 예술인팀 '이음'도 워크숍에 참여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세대와 직급이 다르면 생각과 소통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지만, 그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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