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어선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11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69톤(t)급 어선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승선원 10명이 전원 구조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경비 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불을 끄는 중이다.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상 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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