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제공 대구시가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AI·ICT, 스타트업 등 첨단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FIX 2026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전관과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510개 기업이 참여해 21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엑스코 전관과 야외 광장을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올해 행사 주제는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로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다.
전시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AI·ICT, 스타트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분야별 콘퍼런스도 열려 산업 환경과 기술 트렌드, 미래 산업의 번화 방향과 성장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해외 바이어가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상담과 사전 매칭을 통한 별도 상담장을 운영하고 국내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구매상담도 진행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성과를 지원하고 FIX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2026을 통해 대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간 실질적인 교류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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