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비 확보에 총대 멘 박찬대 시장
박찬대 인천시장이 오늘 국회를 찾아 여야 주요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인천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 원 추가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과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편입,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또 GTX-B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국가 직접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인천시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인천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보따리 푼다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505억 원 규모의 3단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최초 1년간 연 2%,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를 인천시가 지원해 약 17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인천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청라·송도자원환경센터 등 주요 환경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시와 11개 군·구는 상황실과 긴급 기동반을 가동해 폐기물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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